충북도내 국립대학 내진설계율 2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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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11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국립대학 건물 중
내진설계가 이뤄진 시설은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국립대학 4곳 203개 건물 가운데
평균 내진 설계율은 23.6%에 그쳤습니다.
이 중 한국교원대의 경우
내진보강 대상 건물 54개 중
내진 설계율이 16.7%로 가장 낮았으며
충북대학교 20%,
한국교통대 24.4%,
청주교육대 33.3%로
도내 국립대학들의 내진 설계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진설계가 이뤄진 시설은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국립대학 4곳 203개 건물 가운데
평균 내진 설계율은 23.6%에 그쳤습니다.
이 중 한국교원대의 경우
내진보강 대상 건물 54개 중
내진 설계율이 16.7%로 가장 낮았으며
충북대학교 20%,
한국교통대 24.4%,
청주교육대 33.3%로
도내 국립대학들의 내진 설계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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