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현도지구, 토지 보상가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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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10 댓글0건본문
토지 보상 가격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토지 소유주들이
갈등을 빚어온
청주시 현도면 공공주택지구 보상가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LH는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와
시목리 일원에 추진 중인
‘현도 지구’의 보상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현도지구는
200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지구 면적 축소와
주민·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해 사업 재시행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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