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현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홍보관이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 출신인 김민선 회장 등
뉴욕 한인회 대표단은 오늘(10일)
청주시를 방문해
이승훈 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뉴욕 한인회관에 건립할 예정인
‘한인 이민사 박물관’에
‘직지’를 소개할 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 해 달라“는
이 시장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뉴욕에 직지 홍보관이 설치되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와 청주를
미국에 알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