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 "KTX 세종역 신설추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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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09 댓글0건본문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KTX 세종역 신설추진은
충청권 분열과
지역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절대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9일) 성명을 통해
"KTX 세종역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인
세종시 건설 목적과
주변 도시 기능을 분담하는
‘네트워크형 건설계획’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며
"세종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의 정치권과 자치단체는
모든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해
정파를 초월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TX 세종역 신설추진은
충청권 분열과
지역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절대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9일) 성명을 통해
"KTX 세종역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인
세종시 건설 목적과
주변 도시 기능을 분담하는
‘네트워크형 건설계획’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며
"세종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의 정치권과 자치단체는
모든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해
정파를 초월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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