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설계 논란' 청주 율량천변 도로 임시개통,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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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09 댓글0건본문
부실설계 논란을 불러왔던
청주시 '율량천변 도로' 임시 개통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9일)
율량천변 도로 개설로 차량 정체와
주민 불편 등이 우려됨에 따라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개통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율량천변 도로는
시내버스 운행을 고려하지 않았고,
이대로 개통될 경우
교통 체증이 심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2014년 5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9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 도로는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었습니다.
청주시 '율량천변 도로' 임시 개통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9일)
율량천변 도로 개설로 차량 정체와
주민 불편 등이 우려됨에 따라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개통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율량천변 도로는
시내버스 운행을 고려하지 않았고,
이대로 개통될 경우
교통 체증이 심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2014년 5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9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 도로는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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