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수 재선거 낙선한 김종필씨,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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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07 댓글0건본문
법원이
지난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법 제13형사부는 오늘(7일)
군수 선거를 앞두고
후원금 모금과 관련한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예비후보 신분이던 지난 2월,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지 않은
정치자금 모금용 펀드 광고 전단 천 여장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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