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음주운전자 충북도내 가장 많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0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상습 음주운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회 이상 음주운전을 했거나,
3진 아웃된 음주운전자가
전국에서 충북이 가장 많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최근 5년간
충북지역에서 7회 이상
음주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는 196명으로
전국 17개 지방청 중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공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충북도내 삼진아웃 처분 건수는
지난해 323건으로
전국 17개 지방청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