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올해 3천 359억원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42곳 중 19곳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10곳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9곳은
설계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곳은
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상당구 사천동 실내 빙상장과
내덕동 도시재생 공공시설 사업 등은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자 선정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