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2 허위신고자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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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112 허위신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발생한 112 허위신고는
지난 2014년 92건,
지난해 103건,
올 들어 8월까지 103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이후
112 허위신고자 중
즉결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받은 허위 신고자는
263명이었으며
3명은 과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구속된 허위 신고자도 2명 있었으며,
불구속 입건자는 1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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