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마진율 44% 전국 최고…‘유족 상대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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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05 댓글0건본문
충북대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용품 마진율이
전국 국립대병원 중에서
가장 높아
유족들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용품 연평균 마진율은 44%로
전국 국립대 12개 장례식장 평균 37%를 크게 웃돌아
전국 국립대병원 장례식장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같은 마진율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은
2011년부터 지난 6월까지
66억원의 순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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