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김꽃임 의원, "난투극 부른 '스토리창작 사업'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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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04 댓글0건본문
제천시의회 김꽃임 의원이
“제천시청 이모 국장과
제천시의회 홍모 의원간
난투극을 부른
이시종 충북지사의 핵심 공약인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은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꽃임 의원은
오늘(4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부지인 청풍면은
국토법상 보전관리지역“이라며
“제천시 도시계획 조례상
교육·연수시설도
건축이 불가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에게는
법과 원칙대로 민원을 처리하면서
행정기관은
이렇게 불법으로
사업을 추진해도 되는 것이냐"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제천시청 이모 국장과
제천시의회 홍모 의원은 술자리에서
관련 사업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가,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제천시청 이모 국장과
제천시의회 홍모 의원간
난투극을 부른
이시종 충북지사의 핵심 공약인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은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꽃임 의원은
오늘(4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부지인 청풍면은
국토법상 보전관리지역“이라며
“제천시 도시계획 조례상
교육·연수시설도
건축이 불가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에게는
법과 원칙대로 민원을 처리하면서
행정기관은
이렇게 불법으로
사업을 추진해도 되는 것이냐"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제천시청 이모 국장과
제천시의회 홍모 의원은 술자리에서
관련 사업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가,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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