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위기 청주 MRO'... 청주시와 시의회 '원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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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04 댓글0건본문
청주시와 시의회가
좌초 위기에 놓인
청주 MRO 사업의 ‘원죄공방’을
벌였습니다.
청주시의회 김용규 의원은
오늘(4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아시아나 항공의 MRO 사업 포기에 대한
청주시의 향후 대책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이승훈 시장은
“정부의 MRO 사업에 대한
최종적인 정책 방향을 지켜본 뒤,
MRO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가항공 유치 등
청주공항 확장성을 염두에 둔 사업계획을
충북도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27억 7천 500만원,
올해 44억 2천 500만원 등
모두 172억원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지원했습니다.
좌초 위기에 놓인
청주 MRO 사업의 ‘원죄공방’을
벌였습니다.
청주시의회 김용규 의원은
오늘(4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아시아나 항공의 MRO 사업 포기에 대한
청주시의 향후 대책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이승훈 시장은
“정부의 MRO 사업에 대한
최종적인 정책 방향을 지켜본 뒤,
MRO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가항공 유치 등
청주공항 확장성을 염두에 둔 사업계획을
충북도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27억 7천 500만원,
올해 44억 2천 500만원 등
모두 172억원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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