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아파트 돌며 금품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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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9 댓글0건본문
괴산경찰서는
대낮에
증평지역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34살 이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4회에 걸쳐
증평지역
아파트 방범창을
절단기로 끊고 침입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금품을 팔아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낮에
증평지역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34살 이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4회에 걸쳐
증평지역
아파트 방범창을
절단기로 끊고 침입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금품을 팔아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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