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도내 332명 각종 안전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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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2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각종 안전사고로
33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6천 434명이
각종 안전 사고로 숨졌고,
충북에서는
‘만 천 829건’의 각종 안전 사고가 발생해
33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충북지역
원인별 사망자 수는
도로 교통사고가 2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사 27명, 화재 18명,
등산관련 14명,
열차사고 5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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