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충북 대학 입학정원 기존보다 13%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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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학의 입학정원이
2018년까지
기존 입학 정원수보다
13%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주기' 전국 입학정원 감축 인원은
총 5만 3천 500여명입니다.
이 중
충북지역 대학의 입학정원은
2만 ‘4천 600여명’에서
2만 ‘천 400여명’으로
3천 200여명가량 감소합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내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대학의 입학정원
‘만 2천 700여명’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충북의 정원감축비율은 4.1%로
제주 4.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년까지
기존 입학 정원수보다
13%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주기' 전국 입학정원 감축 인원은
총 5만 3천 500여명입니다.
이 중
충북지역 대학의 입학정원은
2만 ‘4천 600여명’에서
2만 ‘천 400여명’으로
3천 200여명가량 감소합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내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대학의 입학정원
‘만 2천 700여명’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충북의 정원감축비율은 4.1%로
제주 4.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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