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복숭아, 첫 해외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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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8 댓글0건본문
충주 복숭아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주 수안보농협과
수안보농협공선회는
지난 25일부터
충주 살미 지역에서 생산한 복숭아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대만에 수출하기 시작해
다음달 10일까지
약 10톤(t)가량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복숭아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생산되는
황도 계열 만생종인 ‘양홍장’입니다.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주 수안보농협과
수안보농협공선회는
지난 25일부터
충주 살미 지역에서 생산한 복숭아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대만에 수출하기 시작해
다음달 10일까지
약 10톤(t)가량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복숭아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생산되는
황도 계열 만생종인 ‘양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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