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2일째]...충북 열차 운영 어제보다 크게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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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8 댓글0건본문
철도 파업 이틀째인 오늘(28일)
충북의 열차 운행은
어제(27일)보다 크게 저조해
승객 불편과 산업계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코레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여객열차 운행률은 52%,
화물열차 운행률은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객열차 운행률은
중앙선 54.5%, 태백선 66%,
충북선 50%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화물열차 운행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면서
제천·단양 지역에 몰려 있는
시멘트 업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의 열차 운행은
어제(27일)보다 크게 저조해
승객 불편과 산업계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코레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여객열차 운행률은 52%,
화물열차 운행률은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객열차 운행률은
중앙선 54.5%, 태백선 66%,
충북선 50%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화물열차 운행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면서
제천·단양 지역에 몰려 있는
시멘트 업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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