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5개 학교 중 42곳 '경주행 수학여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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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45개 학교 중 42곳이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로 수학여행을 계획한
도내 45개 학교 중에서
초등 13개교는
수학여행 자체를 취소했고,
초등 8개교는
1일 현장학습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16개 학교는
장소와 시기를 바꿔 진행하기로 했으며,
3개 학교는
10월 이후로 미뤄 둔 상탭니다.
대체 장소로는
서울권과 공주·부여권, 강원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로 수학여행을 계획한
도내 45개 학교 중에서
초등 13개교는
수학여행 자체를 취소했고,
초등 8개교는
1일 현장학습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16개 학교는
장소와 시기를 바꿔 진행하기로 했으며,
3개 학교는
10월 이후로 미뤄 둔 상탭니다.
대체 장소로는
서울권과 공주·부여권, 강원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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