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옥외 화장실 무너져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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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7 댓글0건본문
오늘(27일) 낮 12시 45분쯤
단양군 영춘면의 한 주택 옥외 화장실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장실 안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67살 A 씨가
콘크리트 지붕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영춘면의 한 주택 옥외 화장실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장실 안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67살 A 씨가
콘크리트 지붕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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