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세심정, ‘세조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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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27 댓글0건본문
속리산 국립공원내
법주사부터 세심정까지
새로운 산책 코스인
‘세조길’이 어제(26일) 개통됐습니다.
새로 뚫린 구간은 2.35㎞로,
속리산과 조선 세조의 인연을 강조해
‘세조길’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동안 법주사부터 세심정까지
폭 4m 황톳길이 나 있지만,
법주사와 휴게소를 오고가는 차량과 탐방객이 뒤엉켜
혼잡이 빚어져
탐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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