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나들가게’ 육성해 골목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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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2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들가게’를 육성합니다.
청주시와 청주시 상권활성화관리재단은 오늘(22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들가게 및 골목상권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앞서 중소기업청은
청주시를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2018년까지
11억 6천만원을 투자해
나들가게 현대화 등을 지원합니다.
한편
청주에는 220여 곳의
나들가게가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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