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자살위험'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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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학생들이
전국 학생들 중에서
가장많이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정서 행동 검사'를 받은
초·중·고생은
모두 ‘191만 8천 278명’으로,
이중 3.2%인 ‘6만 558명’이
'관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충북지역의 경우
관심군 비율이 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의 1.9%와
충남의 4.8%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았습니다.
특히
여중생이 37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고생 351명, 남중생 345명,
여고생 283명 순이었습니다.
전국 학생들 중에서
가장많이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정서 행동 검사'를 받은
초·중·고생은
모두 ‘191만 8천 278명’으로,
이중 3.2%인 ‘6만 558명’이
'관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충북지역의 경우
관심군 비율이 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의 1.9%와
충남의 4.8%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았습니다.
특히
여중생이 37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고생 351명, 남중생 345명,
여고생 283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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