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3일) 서울에서 열릴
전국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도입반대 총파업’에
충북에서
노조원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고객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집회 참석자 중에서
대부분이 농협 노조원이고,
신한과 우리은행 등의 노조원도
개별적으로 집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충북 농협은
한달 전부터
고객 불편에 대한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고,
신한 은행 등도
본점 인력을 활용하는 등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