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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MRO 사업 좌초 책임'...여야 의원에 이어 정당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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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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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MRO 사업’ 좌초 책임을 놓고
충북도의회 여야 공방에 이어
정단 간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주 MRO단지 조성 사업을 구상했던
민선 4기,
정우택 당시 지사의 '원죄'“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즉 카이와
아시아나항공을 모두 놓친
이시종 충북지사 책임“이라며
대 도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22일) 성명을 통해
"처음 사업을 추진한
새누리당 당 소속인 정우택 전 지사가
답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어렵게 쌀과 밥솥을 구해줬더니
6년간 밥도 짓지 못했다“며
이시종 지사를 빗대어
공격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여야 의원들은
‘청주공항 MRO 사업’ 좌초 책임을 놓고
공방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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