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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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22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전기료 누진제 폭탄 요금’을 안겨준 한국전력이
감사원으로부터
음주운전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직원에 대해
정부 지침에도 없는
'사회봉사 감경제도'라는 내부 규정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징계를 낮춰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전의 ‘제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료 누진제 폭탄 요금’을 안겨준 한국전력이
감사원으로부터
음주운전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직원에 대해
정부 지침에도 없는
'사회봉사 감경제도'라는 내부 규정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징계를 낮춰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전의 ‘제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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