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권침해 강도, 갈수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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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1 댓글0건본문
학생들과 학부모의 교권침해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공개한
교권침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2014년 35건에서 지난해 99건으로
교권침해가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의 학부모 교권침해가 38건으로,
중학교 12건과 고등학교 14건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특히
올해 1학기에만 4명의 학부모가
형사처벌을 받았고,
65명의 학생이
퇴학처분을 받았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공개한
교권침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2014년 35건에서 지난해 99건으로
교권침해가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의 학부모 교권침해가 38건으로,
중학교 12건과 고등학교 14건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특히
올해 1학기에만 4명의 학부모가
형사처벌을 받았고,
65명의 학생이
퇴학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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