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고 학생 2명, 한국전력공사 고졸 공채 최종 합격[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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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9.22 댓글0건본문
김병우 교육감이 어제(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도교육청까지 걸어서 출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주시 산남동 집을 출발한 김 교육감은
20여분을 걸어서 도교육청에 도착하면서
“직원은 물론 시민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걸어서 출근하게 되었다”며,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은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부터 3일간
충주학생회관, 옥천여중, 교육정보원에서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 64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각 기관에서 꼭 필요한 정보보호 실무요령과
백신프로그램 사용법 등 교육기관의 보안수준 제고와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습니다.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남북관계 긴장에 따른 사이버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실시돼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보안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태양전지과 3학년 김강현, 배성민 학생이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은 제 1단계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NCS 전공직무능력평가,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과정을 거처 최종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재학 중에 전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태양광발전설비 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전
기 분야에서 자신들의 기술 역량을 쌓아왔고
학교에서 준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왔습니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우수한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한국전력공사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백소연과 고서희 등 두 명이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하여 현재 근무 중입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산업체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주)진성푸드와 취업 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7명과 바이오제약과 학생 3명을
품질관리와 R&D, 연구소 분야에 채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59개 업체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진성푸드는 학생들에게
▶ 장학금 지급 ▶ 생산현장 견학 ▶ 인턴십
▶ 현장실습 ▶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제약분야 28개 업체, 식품분야 31개 업체 등
모두 59개 업체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으며
졸업생 100명에 237명의 취업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청주 송절중학교는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이 후원하는 ‘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미경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미경 작가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독후활동 작품을 보며
자신의 견해를 담아
학생들의 작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송절중학교 김영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 자기 주도적 탐구 학습 능력을 길러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남성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 단원들은
등·하굣길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올바른 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남성초 명예경찰소년단,
분평지구대 경찰관, 남성초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청주 내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서 내곡초 학생들은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을 배워
갑작스러운 재난 환경에도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음성 남신초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교설명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지진에 대비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대피방법을 동영상자료를 활용하여 교육했습니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학부모 청렴교육과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대비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을 연수했습니다.
도교육청까지 걸어서 출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주시 산남동 집을 출발한 김 교육감은
20여분을 걸어서 도교육청에 도착하면서
“직원은 물론 시민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걸어서 출근하게 되었다”며,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은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부터 3일간
충주학생회관, 옥천여중, 교육정보원에서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 64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각 기관에서 꼭 필요한 정보보호 실무요령과
백신프로그램 사용법 등 교육기관의 보안수준 제고와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습니다.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남북관계 긴장에 따른 사이버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실시돼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보안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태양전지과 3학년 김강현, 배성민 학생이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은 제 1단계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NCS 전공직무능력평가,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과정을 거처 최종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재학 중에 전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태양광발전설비 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전
기 분야에서 자신들의 기술 역량을 쌓아왔고
학교에서 준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왔습니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우수한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한국전력공사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백소연과 고서희 등 두 명이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하여 현재 근무 중입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산업체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주)진성푸드와 취업 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7명과 바이오제약과 학생 3명을
품질관리와 R&D, 연구소 분야에 채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59개 업체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진성푸드는 학생들에게
▶ 장학금 지급 ▶ 생산현장 견학 ▶ 인턴십
▶ 현장실습 ▶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제약분야 28개 업체, 식품분야 31개 업체 등
모두 59개 업체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으며
졸업생 100명에 237명의 취업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청주 송절중학교는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이 후원하는 ‘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미경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미경 작가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독후활동 작품을 보며
자신의 견해를 담아
학생들의 작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송절중학교 김영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 자기 주도적 탐구 학습 능력을 길러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남성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 단원들은
등·하굣길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올바른 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남성초 명예경찰소년단,
분평지구대 경찰관, 남성초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청주 내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서 내곡초 학생들은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을 배워
갑작스러운 재난 환경에도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음성 남신초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교설명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지진에 대비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대피방법을 동영상자료를 활용하여 교육했습니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학부모 청렴교육과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대비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을 연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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