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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사위' 박원순 서울시장, 30일~2일까지 충북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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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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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행보에 나서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충북을 방문합니다.

박원순 시장은
충북 방문 첫날인 오는 30일
남부권인 보은·영동을 방문해
농산물 관련 MOU를 체결한 후,
충북대학교에서 특강을 갖습니다.

다음달 1일에는
시민사회 단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등과 만남을 갖고,
이시종 충북지사와도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에는
중•북부권인 제천·진천을 돌아본 후,
전국을 돌며
대선 보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박원순 시장의 충북 방문은
대선 여권주자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특히
부인 강난희 씨의 고향이 영동이어서
‘충북의 사위’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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