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고교 생들이, 같은반 친구 폭행하고 성희롱...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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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2 댓글0건본문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들이
같은 반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희롱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증평군 모 고등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16살 A 군 등 5명이
같은 반 16살 B군을
집단 폭행하고
성희롱을 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B 군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성적 수치심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고,
경찰은
A 군 등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반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희롱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증평군 모 고등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16살 A 군 등 5명이
같은 반 16살 B군을
집단 폭행하고
성희롱을 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B 군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성적 수치심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고,
경찰은
A 군 등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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