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서 적재물 줍던 화물차 기사,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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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1 댓글0건본문
어제(20일) 오후 7시 5분쯤
충주시 수안보면 중원대로에서
35살 A 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에 떨어진 적재물을 줍던
화물차 운전기사 61살 B 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수안보면 중원대로에서
35살 A 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에 떨어진 적재물을 줍던
화물차 운전기사 61살 B 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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