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MRO 특위'...더민주 도의원 '정우택 지사 책임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새누리당의 청주공항 MRO 특위를 반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주공항 MRO' 실패가
현 국회의원인
‘정우택 전 충북지사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연철흠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들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특위가
우려했던 대로
이시종 지사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 MRO 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었지만,
졸속 추진한
정우택 전 지사의 책임 추궁은
외면하고 있다"며
"특위는
정우택 전 지사도 불러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누리당 소속인
정우택 전 지사 임기 중이었던 2009년,
청주공항을 항공정비 시범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청주공항 MRO 특위를 반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주공항 MRO' 실패가
현 국회의원인
‘정우택 전 충북지사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연철흠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들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특위가
우려했던 대로
이시종 지사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 MRO 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었지만,
졸속 추진한
정우택 전 지사의 책임 추궁은
외면하고 있다"며
"특위는
정우택 전 지사도 불러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누리당 소속인
정우택 전 지사 임기 중이었던 2009년,
청주공항을 항공정비 시범단지로
지정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