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관원, 원산지 거짓 표시한 2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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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1 댓글0건본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일제 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5개소를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산지 미표시 업소 7곳도 적발해
총 3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품목은
배추김치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고기 5건, 가공품 4건 순이었습니다.
단속 결과
진천의 한 고춧가루 공장은
중국산 고추를 섞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시했고,
단양의 모 음식점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섞은 김치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습니다.
일제 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5개소를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산지 미표시 업소 7곳도 적발해
총 3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품목은
배추김치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고기 5건, 가공품 4건 순이었습니다.
단속 결과
진천의 한 고춧가루 공장은
중국산 고추를 섞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시했고,
단양의 모 음식점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섞은 김치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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