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서산영덕고속도로서 화물차 단독 사고…운전자 '뇌경색 증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5.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새벽 1시 20분쯤
보은군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수한터널 안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당시 화물차에는 가연성 화학물질이 실려있었지만
누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뇌경색 증상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