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정부의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2월까지 3억 6천만원을 들여 

상황 유형별로 인식할 수 있는 CCTV 기술을 

60곳에 시범 적용합니다.

이 기술은 CCTV가 상황을 인식해 

자동으로 관제센터에 알리는 방식으로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사업을 통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스마트 안심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