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진 여파, 하이닉스 청주공장 한때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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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또한번의 강진으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일시적으로 멈췄다가 복구됐습니다.
하이닉스 측은
“'임플란트'로 불리는 장비 3대가 멈추는 사고가 있었지만,
곧바로 정상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체 장비는
진동에 매우 민감해
철저하게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
지진동이 발생하면
스스로 작동을 멈추도록 설계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일시적으로 멈췄다가 복구됐습니다.
하이닉스 측은
“'임플란트'로 불리는 장비 3대가 멈추는 사고가 있었지만,
곧바로 정상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체 장비는
진동에 매우 민감해
철저하게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
지진동이 발생하면
스스로 작동을 멈추도록 설계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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