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성화고교 선택한 학생, 일반고교 전학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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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20 댓글0건본문
특성화고교 등을 선택했던
충북지역 학생들의
'일반고교 전학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당 유성엽 위원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입학했던
1학년 학생 중 71명이
일반고교로 전학했습니다.
2014년 14명에 불과하던
일반고교 전학생 수가
1년 사이 5배 넘게 증가한 것입니다.
충북지역 학생들의
'일반고교 전학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당 유성엽 위원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입학했던
1학년 학생 중 71명이
일반고교로 전학했습니다.
2014년 14명에 불과하던
일반고교 전학생 수가
1년 사이 5배 넘게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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