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방치된 건축물 전국에서 네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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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9.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
2년 이상 공사가 중단 된 방치건축물 현장이
모두 37곳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방치건축물 가운데
26곳이 내구성·기능성·
저하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 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한
안전등급 C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설구조물과 대지현황 결과
D등급과 E등급이 모두 15곳으로
걍원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까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습니다.
2년 이상 공사가 중단 된 방치건축물 현장이
모두 37곳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방치건축물 가운데
26곳이 내구성·기능성·
저하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 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한
안전등급 C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설구조물과 대지현황 결과
D등급과 E등급이 모두 15곳으로
걍원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까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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