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풍년 예감’…충북 벼 재배면적 줄었지만, 생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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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벼 풍년 농사’가 예상됩니다.
충북지역 벼 재배면적은 줄었지만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벼 재배면적은 3만 7천 ㏊로
지난해보다 2천 674 ㏊,
6.7%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생육상황을 고려할 때
전체 쌀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한
20만톤이 넘을 것으로
충북도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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