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의장 불신임 결의안' 반려...더민주 "다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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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1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제출한
‘김양희 의장의 불신임 결의안’이
반려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종욱 도의회 대변인은
오늘(1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가 자문 결과
지방자치법상 의장 불신임 사유인
'법령 위반' 사실이 없었다고 판단돼
불신임 결의안을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변호사 자문 내용과
의회 속기록 등을 추가해
불신임 결의안을
다시 제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11명은
“김양희 의장이
지난 9일 청주 MRO산업 특위 구성 과정에서
법령을 어겼다“며
불신임 결의안을 사무처에 제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제출한
‘김양희 의장의 불신임 결의안’이
반려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종욱 도의회 대변인은
오늘(1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가 자문 결과
지방자치법상 의장 불신임 사유인
'법령 위반' 사실이 없었다고 판단돼
불신임 결의안을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변호사 자문 내용과
의회 속기록 등을 추가해
불신임 결의안을
다시 제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11명은
“김양희 의장이
지난 9일 청주 MRO산업 특위 구성 과정에서
법령을 어겼다“며
불신임 결의안을 사무처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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