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MRO특위, 집행부 집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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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1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청주 MRO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MRO 사업에 실패한
충북도와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을
집중 질타했습니다.
MRO 특위 의원들은
오늘(19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그동안 카이와
아시아나항공 유치가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발표해놓고
모두 물 건너가자,
이제와서
카이와 아시아나항공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며
집행부를 비판했습니다.
전상헌 경자구역청장은
"도민의 염원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MRO 특위는
다음 달 18일쯤
경자구역청을 직접 방문해
3차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MRO 특위 구성에 반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수·이의영 의원은 불참했습니다.
청주 MRO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MRO 사업에 실패한
충북도와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을
집중 질타했습니다.
MRO 특위 의원들은
오늘(19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그동안 카이와
아시아나항공 유치가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발표해놓고
모두 물 건너가자,
이제와서
카이와 아시아나항공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며
집행부를 비판했습니다.
전상헌 경자구역청장은
"도민의 염원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MRO 특위는
다음 달 18일쯤
경자구역청을 직접 방문해
3차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MRO 특위 구성에 반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수·이의영 의원은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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