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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엘지로' 일부구간 노면 재포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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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11 댓글0건

본문

졸속 개통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청주 ‘엘지로’ 일부 구간의
노면 재포장이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엘지로 미호천교 구간
노면 균열 안전진단을 실시한
한국건설안전협회가
갈라진 노면에 대한 재포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6월 착공한 엘지로는
4년여 만인 지난 8일 준공식을 하고
개통했습니다.

도내 최초로
기업(LG)의 이름을 딴 도로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으나
시공상의 문제점과
교통신호체계 미비로
'졸속' 개통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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