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나이롱환자’ 색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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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1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교통사고를 빙자한
속칭 ‘나이롱환자’ 적발에 나섰습니다.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나서는 이번 점검에서 청주시는
청주지역 병‧의원을 상대로
자동차 보험금을 노리고
서류상으로만 입원하는 ‘나이롱환자’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환자 기록을 작성하지 않았거나,
외출‧외박 환자를 기록‧관리하지 않은 병‧의원에 대해서는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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