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였던 전 프로축구선수, 청주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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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9 댓글0건본문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에서
유망주였던
전 K리그 소속 프로축구선수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3시 35분쯤
청주시 용암동 1순환로에서
25살 백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는
교통표지판에 머리를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망주였던
전 K리그 소속 프로축구선수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3시 35분쯤
청주시 용암동 1순환로에서
25살 백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는
교통표지판에 머리를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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