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MRO 특위 통과...장애인 특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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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청주공항 MRO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청주 '축사노예' 사건이 계기가 된,
장애인 특위는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9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가 상정한
2개의 특위 구성안에 대해
5시간에 걸쳐
청주공항MRO 특위 구성안만
통과시켰습니다.
장애인 특위는
전체 의원 31명 중에서
24명이 반대해 무산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청주공항 MRO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청주 '축사노예' 사건이 계기가 된,
장애인 특위는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9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가 상정한
2개의 특위 구성안에 대해
5시간에 걸쳐
청주공항MRO 특위 구성안만
통과시켰습니다.
장애인 특위는
전체 의원 31명 중에서
24명이 반대해 무산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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