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상한 고기로 떡갈비 제조‧판매한 업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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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08 댓글0건본문
검찰이
상한 고기로 떡갈비를 제조·판매한
정육점 업주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상한 축산물로
20㎏ 상당의 떡갈비를 제조해 판매 했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음성군 모 유통업체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 34살 A씨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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