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 분신소동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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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8 댓글0건본문
괴산경찰서는
군청에서 “휘발유로 분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인 혐의로
태양광 설비 업주
56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8일) 오전 9시 40분쯤
괴산군청 부군수실에서
플라스틱병에 담긴 휘발유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이겠다'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괴산군이
태양광 설비 운영을
허가해주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청에서 “휘발유로 분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인 혐의로
태양광 설비 업주
56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8일) 오전 9시 40분쯤
괴산군청 부군수실에서
플라스틱병에 담긴 휘발유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이겠다'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괴산군이
태양광 설비 운영을
허가해주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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