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신장애인 등 10명, 소재 불확실...경찰 수사의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지적·정신장애인 ‘만 3천776명’ 중에서
10명의 소재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와 시·군은
이 가운데 1명을 수사 의뢰했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실종신고를 하거나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충북도와 시·군은
주변 인물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소재 파악에 나섰으나,
이미 오래전에 연락이 끊겨
행방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적·정신장애인 ‘만 3천776명’ 중에서
10명의 소재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와 시·군은
이 가운데 1명을 수사 의뢰했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실종신고를 하거나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충북도와 시·군은
주변 인물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소재 파악에 나섰으나,
이미 오래전에 연락이 끊겨
행방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