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예마스터십, 외국 선수 30% 불참…10명 잠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07 댓글0건본문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참가를 신청했던 외국 선수 중
30%가량이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에 따르면
무예마스터십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외국 선수는 천 42명이었지만,
입국 선수는 72%에 불과했습니다.
참가 국가도
87개국에서 81개국으로 줄었습니다.
이 중,
당초 벨트레슬링에 참가 신청서를 낸 외국 선수는
118명이었지만,
입국 선수는 9명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잠적한 외국인 선수는 현재 10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