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에 ‘이란 투자’…감감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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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07 댓글0건본문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청주 오송에 건립하기 위해
2조원을 투자하겠다던 이란 업체가
8개월이 넘도록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4월
이란의 투바 전통의학기업과
청주 오송에
전통의학 공동연구소와,
의약품 생산시설 건립을 골자로 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8개월이 넘도록 이란 투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투자 지연 이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이란 투자 유치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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