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외천천 정비사업 착공…농경지 포함 5.4㏊ 침수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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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1.1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남이면 외천천 일대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하천 1.1㎞를 정비하고
교량재 1개소를 가설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를 포함한
하천 인근 5.4㏊와 건물 45동에
침수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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